2023년 1월 26일(목), 칸토코신에츠지구 일본어교육기관 연락협의회 주최,
제23회 어학 유학생의 일본어 변론 대회가 치바에서 열려
후타바 대표로 A3 클래스의 챠비루씨가 출전해 「입관 협회상」을 수상했습니다!
스피치의 타이틀은 「이상과 현실-와노 나라에서의 한 남자의 시련-」으로
일본에 대한 이상과 일본에 온 후의 현실과의 차이에 대해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발표했습니다.
응원하기 위해 달려온 여러분 감사합니다.
응원하러 갈 수 없었던 선생님들도 학교에서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응원하고 있었습니다.
자신감 가득한 훌륭한 스피치이었습니다!